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컨커러스 블레이드 (문단 편집) ==== 상인 행렬 약탈 ==== 23년 3월 패치를 통해 AI 중립군/적군들이였던 부대들이 돌아다니던 "월드 도적떼/마적단" 시스템이 "상인 행렬 약탈"로 변경되었다. 영토의 메인 성[* 시즌 막바지쯤에 영토전이 열리는 성.]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지역까지에서만 도적떼가 생성되게 변경되었으며, 주마다 보상 제한이 있는 컨텐츠로 변경되었다. 적 AI 부대와 장수의 체력이 상당히 높아졌기에 3성 병사로는 상당히 고되지만 4, 5성 병사들로는 쉽게 밀어낼 수 있는 주간 숙제가 되었다. 3성전때는 파티원 5명이 합심해서 밀어붙이고 병사를 계속해서 바꾸는 등(...) 손이 상당히 번거롭지만 깰 수는 있다. --귀찮아서 미리 돌던가 안할 뿐-- 전투 보상으로 기존과 비슷하게 전리품이 등장하며, 운이 좋다면 장비 스텟작에 사용되는 단련석이 드랍되거나, 매우 낮은 확률로 '''에픽 도면 장수 장비 선택 상자'''가 드랍되기도 한다. {{{#!folding 시스템 개선 전 "월드 도적떼/마적단" 필드에는 반란군들이 돌아다닌다. 비선공인 노란색이 주를 이루며, 가끔씩 붉은색으로 표시되는 선공이 돌아다닌다. 원정대와 비슷하게 쉬움, 보통, 어려움 3단계로 나누어져 있다. 어려움은 플레이어 혼자서는 꽤나 상대하기 힘든 편. 비선공 NPC는 직접 공격해서 전투를 시작해야 하며, 붉은색으로 표시되는 선공 NPC는 인식 범위에 들어온 플레이어를 추격한다. 추격하는 NPC의 속도는 기병의 속도이며 --기병에 보병이 섞였는데 기병 속도가 난다. 본격 사기치는 NPC-- 이동속도가 NPC보다 비슷하거나 빠른 상태라면 따돌릴 수 있지만, 이동속도가 느린 경우는 대개 NPC에게 시비를 털린다. 브론즈나 브론즈가 없는 경우 은화(...)를 지불해서 전투를 피할 수 있고, 그대로 싸우거나 도망칠 수도 있다. 도망치는 선택지의 성공확률은 낮은듯. AI는 3~4성 병종을 이끌고 플레이어의 거점 방향으로 돌격한다. 오직 돌격만 하기에, 돌격을 막아내기 좋은 병사나 역돌격으로 적을 다 잡아먹을 수 있는 병사를 써서 전부 잡으면 된다. 선공 세력의 경우에는 기병이 자주 나오며, 장수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병사 컨트롤에 유의해야 한다. 반란군한테 지게 되면, 전투로 사망한 병사 외에도 출전했던 모든 병력이 부상 상태로 들어간다. 특히 사망한 병사의 경우 고급 병종일수록 보충에 돈이 많이 소모되기에 조심해야 한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